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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onseunga-deactivated20150703: 뼈 속부터 미천하고 천박한 더러운 고깃덩어리.. 남자 좆 없이는 못 사는 정액받이 걸레 암캐 승아입니다.. 보잘 것 없고 보지냄새 풍기는 몸뚱아리지만 그래도 보러
Yoonseunga-Deactivated20150703: 텀블러 주소 너무 많이 유출된 거 같아서 이제 그냥 알려주라 하면 알려주려고 마음 먹었당.. 포기 ㅜㅜ 내 걸레같은 수치스러운 이중생활을 감추고 싶었는데.. 에휴
Yoonseunga-Deactivated20150703: 핸드폰 잃어버려서 잠 한 숨도 못 잠 ㅜㅜ 결국 찾았지만 히힛 ㅎㅎㅎ
Yoonseunga-Deactivated20150703: 뼈 속부터 미천하고 천박한 더러운 고깃덩어리.. 남자 좆 없이는 못 사는 정액받이 걸레 암캐 승아입니다.. 보잘 것 없고 보지냄새 풍기는 몸뚱아리지만 그래도 보러
Yoonseunga-Deactivated20150703: 내 몸매 어때용? 섹시해? ㅎㅎ 다들 괜찮다는데 난 잘 모르겠당 ㅜㅜ 평가 좀 해쥬세염 ㅎㅎ 오늘 새벽 늦게까지 술 마시고 잠이 안 와서 아침에 동네 한 바퀴 바람 좀
Yoonseunga-Deactivated20150703: 다 받아줄께.. 빨리 싸아… 빨리.. 내가 이렇게까지 주인님들 기분 좋게해주려구 노력하는데 조회수는 1000명이 넘는데 반응 수는 고작 2…. 아무도 리트윗을 안 해주고
Yoonseunga-Deactivated20150703: 보노보노 성대모사 들려달라는 요청이 톡 120개.. ㄷㄷ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사랑스럽게 봐주세용 :)
Yoonseunga-Deactivated20150703: 어제 핸드폰 찾자마자 어플에서 톡으로 꼭 해줄 말이 있다고 보자해서 봤더니 느닷없이 술 먹이고 텀블러 주소는 어떻게 알았는지 취향 존중해준다고 하면서 자기 친구
Yoonseunga-Deactivated20150703: 스피커 최대한 키고 들으세욬ㅋㅋ 광주 산다고 하면~ 자꾸 사투리 시키는데~ 나 원래 사투리 잘 안 써 ㅎㅎ 근데 자꾸 시키면~ 디~진다잉~ ㅋㅋ 리블로그 안 눌러줘도
Yoonseunga-Deactivated20150703: 지굼 현재 7월 1일 새벽 2시 40분 ㅎㅎ 칭구들이랑 술 마셨는데 애들 출근 때메 생각보다 일찍 끝나고 술도 덜 취해서 혼자 바람 쐴 겸 상무지구 돌아다니다가.. 갑자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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