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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onseunga-deactivated20150703: 아… 제이빅터님이 시켜서 찍긴 찍었지만 다시 봐도 너무 글 내용이 야하다… “건장한 남자의 좋은 씨를 받아서 딴 남자 아이를 임신하겠습니다❤️ 병신같은 당신의
Yoonseunga-Deactivated20150703: 어우 몸에 낙서 지우느라 이제야 씻구 왔네요 ㅜ 아깐 너무 글이 길어서 못 봤는데 제이빅터님.. ㅡㅡ;; 민망하게 글을 꼭 저렇게 써야하낭.. 음 .. 아무튼 오늘 하루종일
Yoonseunga: 오늘 새벽… 공원 놀이터에 아무도 없길래 혼자 앉아서 구두 벗구 비젖은 땅에 발 비비면서 슬그머니 아래 문지르기.. ㅎㅎ 애처롭지 나 ㅜㅜㅜㅜ 근데 팔로워는 2만명인데 왜 반응
Yoonseunga: 요 며칠 동안 뜸해서 죄송해염~! 누구 좀 만나게 되서 사정이 있어서 이제야 접속하네용 ㅜㅜ 에흉.. 몸이 너무 아프네요.. 곳곳에 빨갛게 부어올라서 바지 입고 다녀야 한다능.. ㅠㅠ
Yoonseunga-Deactivated20150703: 7월 2일~ ㅎ 남친한텐 피곤해서 잔다하구 몰래 제이빅터님 만나서 기아 챔피언스필드 갔다와땅ㅎㅎㅎ 한화한테 지다니… ㅜㅜ 망할… 기아 져가지구 서로 기분 안 조아서
Yoonseunga: 앜ㅎㅎㅎ 리블로그 댓글 보는 재미 꿀잼 ㅎㅎ 반응들 좀 마구마구 해주세요 ㅎㅎ 리블로그 하는김에 저런 우스운 댓글도 하나씩? ㅎㅎㅎ
Yoonseunga: 제이빅터님이 지인 두 분을 데려오셔서 술 한잔 마시면서 친해지구 모텔 왔는데 생각보다 일찍 끝났당.. ㅎㅎ 다시 술 마시러… ㅜㅜ 긴장하셨나보당.. ㅎㅎ
Yoonseunga: ㅋㅋ 미친 개 걸레같은 년 3일차.
Yoonseunga: 이따 밤에 너무너무 기대된당ㅎㅎㅎ 그때까지 넘 시간이 안 가 ㅜㅜ 혼자 주인님한테 맞는 상상하면서 엉덩이 때려야지ㅎㅎ ㅜㅜ
Yoonseunga: 제 보지는 걸레예요 좆물받이 입니당~ 더럽다고 옥 좀 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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